김 부사장은 "(건설업계에서는) 스크랩가격이 떨어지고 있어서 인하해달라고 하지만 실제 5월 원가 인하율은 없다"며 "성수기로 진입하고 있고 철근시황에 긍정적 요인이 2분기부터 본격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철근 메이커측에선 인하요인을 발견할 수 없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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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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