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중국 경제가 성장 역풍에 맞서고 있음에도 여전히 높은 인플레이션 위험에 직면해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한편 중국 국가통계국은 이날 중국의 1분기 국내총생산(GDP)이 10조7천995억 위안으로 작년 동기대비 8.1% 성장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2009년 2분기의 7.9% 이후 3년만에 가장 낮은 성장률이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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