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련은 "이번 4.11총선은 국민의 민의가 잘 반영됐다고 평가한다"며 "각 당은 이번 총선 결과로 나타난 민심을 겸허히 받아들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견련은 "이번 19대 국회는 모든 입법 활동이 시장경제원리에 입각해 이뤄지고, 기업가정신을 북돋워 기업의 투자를 진작시키는 쪽으로 가야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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