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위원장은 이날 출구조사 발표 직후 서울 영등포 당사에서 "수도권 출구조사는 대체로 2~3%를 제외하고 봐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지금 유일하게 얘기할 수 있는 것은 1당 경쟁에서 우리가 앞서고 있다는 점"이라며 "오늘 12시까지는 아무것도 예측할 수 없다"고 했다.
김승미 기자 ask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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