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체크리스트는 회원사 약관 및 광고 업무 담당자가 사전에 심사기준과 방향을 숙지할 수 있도록 해 업무의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궁극적으로 투자자를 보호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김동철 금투협 자율규제본부장은 "불공정약관 및 부당광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업무와 관련된 법률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금투협은 심사기준의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자율규제의 회원서비스 기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라고 말했다.
본 자료는 금투협 홈페이지(www.kofia.or.kr)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문의는 금투협 약관심사팀(☏2003-9462~5) 또는 광고심사팀(☏2003-9383~6)으로 하면 된다.
김영식 기자 gr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