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보직을 사퇴한 구자중 전 광고국 부국장은 정직 3개월, 홍혁기·허태정·이선태 부장은 정직 2개월의 중징계를 했다.
이에 따라 2월 총파업 이후 MBC가 징계한 인원은 박성호 기자회장, 이용마 노조홍보국장 등 해고 4명을 포함해 총 17명이 됐다.
조인경 기자 ik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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