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의 상징 '분홍 코끼리' 발견
[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최근 미얀마의 한 동물원이 분홍색 코끼리 모자(母子)를 공개해 화제다.
29일 영국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이 분홍코끼리는 일반적으로 '흰 코끼리'라고 불린다.
이 코끼리는 적갈색 피부를 가지고 있지만 물에 젖게 되면 옅은 털색과 발톱색이 두드러져 보여 밝은 분홍색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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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국가인 미얀마에서 '흰 코끼리'는 존귀한 동물로 대접받는다. 또 변혁과 행운의 상징이기도 하다. 이는 과거 버마의 왕이 반목중인 신하들에게 흰 코끼리를 선물하는 것에서 유래했다.
'흰 코끼리'의 평균 수명은 70년으로 장수 동물에 속한다. 하루 180~270kg의 먹이를 먹는 대식가로 사람이 기르기엔 상당한 어려움이 따른다.
박충훈 기자 parkjo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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