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홈쇼핑 채널 GS샵(www.gsshop.com)에서 '허수경의 헤르젠 프레스티지 자카드 침구 세트'를 런칭한 허수경은 준비수량 1800 세트를 완판시키며 6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허수경이 아이템 선정과 기획, 디자인, 상품 구성 등 사업 전반에 관여했으며 롯데, 신세계, 현대백화점에서 프리미엄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는 침구 전문 기업 '아뜨리앙'이 생산을 담당한다.
1시간 동안 진행된 런칭 방송에서 '침대커버' 사양은 30분이 채 되지 않아 사이즈 별 색상 별 4가지 옵션을 모두 매진시켰으며 '매트커버' 사양 역시 속속 매진시키며 방송 58분만에 전체 상품을 매진시켰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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