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9시30분부터 11시, 오후 2시부터 3시30분까지 흡연 신문 읽기 사적 전화 등 금지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업무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집중근무제를 시행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박춘희 송파구청장

박춘희 송파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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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근무시간은 매일 오전 9시30분부터 11시까지 그리고 오후 2시부터 3시30뿐까지 하루 3시간씩 흡연, 신문과 인터넷 열람, 불필요한 다른 부서 방문, 사적인 전화 등 사적 활동이 금지된다.

구는 직원들이 일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구두보고와 업무지시를 자제하고 외부출장 인원도 최소화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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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부터는 부서를 돌며 이행실태를 점검하는 등 제도의 빠른 정착을 위해 힘쓰고 있다.

서주석 총무과장은 “집중근무시간에는 1층 흡연실과 각층 복도에 사람이 안 보이고 직원들이 스스로 메신저를 꺼놓는 등 직원들의 참여도가 매우 높다”며 “집중근무를 생활화해 업무 생산성을 비약적으로 높이겠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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