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머스, 극장용 건강먹거리 '프레시 콤보' 출시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팝콘과 콜라 등 '패스트푸드' 일색인 극장 매점에 건강을 생각하는 '바른먹거리'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풀무원 계열의 식자재 유통 전문기업 푸드머스는 18일 메가박스(MEGABOX)와 함께 극장용 간식 겸 식사대용 식품인 '프레시 콤보(Fresh Combo)'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프레시 콤보'는 콜라와 팝콘, 나쵸 같은 패스트푸드 대신 우리쌀 케익, 샐러드바, 유기농 주스 등 6개 건강식 제품으로 구성됐다.


밀 함량 0%인 '우리쌀로 만든 치즈쌀 케익', 달콤하고 고소한 '고구마 쇼트', '유기농 포도주스', 한입에 먹을 수 있는 '스위티오 파인애플'이 기본으로 제공되며, '풀무원 샐러드바' 감자 또는 고구마, '풀무원 소야밀크' 또는 '내추럴 요거메이드' 중에 한 품목씩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AD

푸드머스는 우선 메가박스 코엑스점, 강남점, 신촌점, 목동점을 시작으로 전국 메가박스 상영관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병주 푸드머스 TFR(Total Food for Restaurant) 사업부 팀장은 "극장을 찾는 관람객 중에 메뉴가 다양하지 않아 어쩔 수 없이 팝콘과 콜라를 구입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며 "'프레시 콤보'는 건강을 생각하는 관람객에게 추천할만한 웰빙 간식일 뿐 아니라 영화 상영 시간에 쫓겨 식사를 못한 관람객을 위한 식사 대용식으로도 제격"이라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