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대 과제는 지방중소기업청 FTA 지원기능 활성화, 1만개 타켓기업에 대한 FTA 상담·컨설팅, FTA 전략품목 중심 수출유망 중소기업 선정, 수출기업에 대한 원산지 증명시스템 구축 등이다.
또 10만불 이상 수출기업 1만개를 선정하고, FTA 준비상황을 확인하는 등 FTA컨설팅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미국·EU시장 수출전략품목 생산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수출유망중소기업을 지정해 코트라, 중소기업진흥공단, 무역보험공사 등 23개 유관기관과 연계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이승종 기자 hanaru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