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하락마감..."전략비축유 방출은 오보"
[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데이비드 카메론 영국 총리가 전략비축유 방출을 논의했다는 보도의 영향으로 유가가 하락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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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일 대비 0.2%(32센트) 하락한 배럴당 105.1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거래된 북해산 브렌트유는 1.1%(1.42달러) 떨어진 배럴당 123.55달러를 기록했다.
이 날 WTI 유가는 장중 전략비축유 방출 우려로 1달러 가까이 떨어졌으나 제이 카니 백악관 대변인이 "합의안이 도출된 바 없다"고 부인하면서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김수진 기자 s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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