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주방생활용품 업체 코멕스산업은 유리 밀폐용기 '코멕스 글라스룩'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글라스룩은 코멕스와 일본 유리업체 이시즈카글라스가 2년간 공동개발 끝에 내놓은 제품이다. 내열강화유리를 사용해 파손 위험이 적고, 투명도가 기존 제품에 비해 뛰어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특히 갈색 색상을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이번에 총 9종이 출시됐는데 추가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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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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