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멕스산업은 김치통 600여개를 지원했고, 회사 관계자 35명이 직접 김장 담그기 봉사에 나섰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2006년부터 소외계층 및 저소득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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