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웅진코웨이(대표 홍준기)는 최근 자사의 멀티 제가습 공기청정기(APM-1211GH)를 포함한 6개 제품이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디자인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레드닷 어워드는 독일 iF, 미국 IDEA 등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상으로 불린다. 올해로 웅진코웨이는 6년 연속 수상을 이어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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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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