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민주당이 실시한 서울 강남을 경선에서 정 고문이 전현희 의원을 현장투표, 모바일투표, 여론조사에서 모두 앞서 후보로 선출됐다.
또 총합에서 정 고문은 65.1점, 전 의원은 여성 가산점을 포함해 38.3점을 얻었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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