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임금 6% 인상..'보상 있어야 성과 있다'
[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127,500 전일대비 2,400 등락률 -1.85% 거래량 815,555 전일가 129,9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LG전자, 美 타임스스퀘어서 '멸종위기종 보호' 캠페인 류재철 LG전자 CEO "액추에이터에 독보적 경쟁력…2030년 토탈 솔루션 기업 도약" LG전자, AI 데이터센터 HVAC 사업 확대 속도 노사가 올해 임금을 6% 인상하기로 합의했다.
11일 LG전자에 따르면 노사는 지난 2월 임금협상에서 연봉 총액 기준 평균 6% 인상을 합의했다. 지난 2006년 6.2% 인상 이후 6년 만에 6% 대의 인상이다. 지난해에는 5.7%의 인상률을 기록했다. 오는 25일 지급되는 이달 월급부터 인상분이 반영된다.
LG전자 관계자는 "어려운 환경에서 분투한 직원들의 노고를 인정하고, 보상이 있어야 성과도 있다는 경영진의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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