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AK플라자는 2012년 메인 모델로 이서진과 재계약을 하고, 올 12월까지 AK플라자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고 밝혔다.
AK플라자 관계자는 "세련되고 지적인 이미지의 이서진씨가 최근 '1박2일' 등을 통해 대중들에게 친근한 이미지까지 더해져 AK플라자가 추구하는 가치와 부합한다고 판단해 모델로 재계약을 맺었다"고 말했다.
이번에 촬영한 이미지광고는 3월부터 AK플라자 전단과 DM등 인쇄광고물과 옥외광고물, AK플라자(www.akplaza.com)와 AK몰(www.akmall.com) 홈페이지에서 선보인다.
AK플라자는 지난 2010년부터 김석훈 씨와 김민준 씨 등 국내 남성 모델을 기용해왔으며, 2011년에 이어 2012년에도 이서진 씨를 메인 모델로 기용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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