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출산맘 S-라인 플래너’ 1기 운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출산 후 비만으로 힘들어 하는 출산맘들을 대상으로 ‘출산맘 S-라인 플래너 ’프로그램에 참가할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출산맘 S-라인 플래너 교실’은 개인별 체성분 분석을 통한 맞춤별 운동 처방과 개별 식습관 분석을 통한 영양지도 등 통합 관리를 통해 산후 비만을 개선하는 건강 프로그램이다.

전문 운동 처방사·영양사로 구성된 건강 매니저들이 개인별 카드를 통해 집중적으로 관리해 줘 체중 감량을 효과적으로 돕는다.


산후 비만의 원인에서부터 에너지 소비를 위한 운동 요령, 신진 대사율을 늘리는 식사 요법, 건강한 슈퍼 푸드 식단, 식품의 라벨 읽는 법까지 스스로 건강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실천할 수 있는 있는 핵심 정보들을 배울 수 있다.

출산 맘 S라인 다이어트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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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은 보건소 3층 건강플러스 체험관과 건강증진센터에서 진행되며, 오는 12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주 1회씩 8주간 집중 관리를 받을 수 있다.

임신전과 비교해 체중이 10% 이상 증가했거나, 복부 둘레가 85cm 이상인 출산 후 6개월이 경과된 출산맘이면 참여할 수 있다.


오는 9일까지 선착순 3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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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지원과 이미점 주무관은 “ 지난해 시범적으로 실시한 프로그램에서 수료생 22명의 체중이 8주 동안 평균 4.2kg 가 감량됐다”며 “ 만족도 조사에서 또한 100%의 만족도를 보여 참가자들에게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고 전했다.


영등포구 보건소 보건지원과(☎ 2670-4899 )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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