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기아자동차 미국 공장의 차량 생산량이 29일(현지시간) 50만대를 돌파했다.


2009년 11월16일 공장 라인을 본격 가동한 지 2년3개월여 만에 이룬 기록이다. 50만번째 차량은 흰색 옵티마(K5) SX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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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미국 공장은 콤팩트 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량(CUV) 쏘렌토 생산을 시작으로 지난해 9월부터는 옵티마를 생산하고 있다.


특히 옵티마는 지난해 12월과 올 1월 기아차 전 모델 가운데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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