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오픈하는 우리술상 홍대점은 젊음과 유행의 중심지인 홍대상권에 위치하고 있으며, 국순당은 향후 우리술상의 중심매장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김춘섭 국순당 상무는 "이번에 오픈하는 홍대점은 젊은 층을 대상으로 우리술을 알리는 장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젊은 층이 많은 강남 등에 매장 오픈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상무는 이어 "올해는 전국적으로 우리술상 가맹점 30개점을 오픈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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