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에서 운영하는 전통주 전문주점 백세주 마을과 우리술상은 2월6일에 내방하는 고객들에게 1000년전 고려시대 복원주 백하주 무료 시음회를 연다.
또한 백세주 마을과 우리술상은 우리 조상들이 정월대보름에 즐긴 삼색나물과 오곡밥, 부럼 등을 포함한 메뉴를 개발해 당일 한정 판매할 예정이다.
김춘섭 국순당 상무는 "고객들이 올해 좋은 소식을 많이 듣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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