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관계자 발언을 인용, 푸조가 GM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10억유로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감원, 공장폐쇄 등의 구조조정도 수반된다.
푸조는 이번 제휴를 통해 일부 공장시설 폐쇄와 감원 등도 단행할 예정이다. 양사는 엔진 공동개발에도 나설 예정이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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