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달러화 가치가 떨어지면서 금과 같은 귀금속류가 대안 투자처로 각광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이클 A 게이드 펜션 파트너스의 최고투자담당자는 "미국과 유럽에서 나온 경제 회복의 신호는 달러 가치를 떨어뜨리지만 금값에는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이날 오후 2시4분(뉴욕시간)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거래된 4월 만기 금 선물 가격은 전날 대비 0.8% 상승한 온스당 1786.3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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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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