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국가대표 출신 MF 서정진 영입
[스포츠투데이 김흥순 기자]프로축구 수원삼성이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서정진(23)을 품에 안았다.
수원은 2012시즌 전력 강화를 위해 전북 현대에서 활약한 서정진을 계약기간 3년에 영입하기로 합의했다고 23일 발표했다.
서정진은 지난 2008년 전북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데뷔, 4시즌 동안 63경기에서 4골 5도움을 기록했다. 지능적인 패스워크와 테크닉을 바탕으로 지난 해 전북의 K리그 우승에 일조했다. 국가대표팀 측면 공격수로 활약하며 가능성을 인정받았고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대표팀과 함께 7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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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은 차세대스타 서정진의 영입으로 측면 공격이 한층 강화되고 공격에 힘이 실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림픽대표팀과 함께 오만 원정을 마치고 귀국한 서정진은 24일 메디컬테스트를 거친 뒤 수원의 팀 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김흥순 기자 s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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