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짱구, 헬로키티 등 캐릭터 스케치북(6권) 각 3000원, 자동차 그림이 스케치된 키즈 가방 및 보조가방 각각 3만5000원, 1만3000원, 디즈니 문구세트 각 1만원, 스누피 색연필 및 사인펜 각 2000원, 색종이(400매) 4890원, 아동 운동화 각 1만9000원 등 다양한 신학기 용품을 저렴하게 준비했다.
이 밖에도 복사지(500매) 2900원, 클리어 파일(40매) 2800원, 파일 꽂이 1800원 등 문구를 비롯해, 멀티 스위치 6500원, 욕실화, 목욕바구니 등 욕실용품 각 3990~9900원, 다용도 상 및 좌식의자 각각 1만4900원, 1만9900원, 클래식 스틸 벽시계 9900원, 동양 매직 가스레인지(GRA2011A) 9만9000원 등 다양한 자취생 필수품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한다.
김종선 잡화팀 팀장은 "새 학기, 새 출발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응원하는 차원에서 다양한 학생용품을 저렴한 가격에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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