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사에 따르면 김C는 21일 방송되는 '닥꽃밴' 8회에 '록의 달인' 락킴이라는 인물로 변신한다. 락킴은 주인공들이 결성한 록밴드 '안구정화'에 음악적인 영감을 불어넣는 역할이다. 20일 공개된 스틸컷에서 김C는 벙거지 모자와 야상으로 비범한 포스를 연출했다.
김C는 극중 인물을 소화하기 위해 사전에 의상을 체크하는 등 열정적인 모습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제작진은 덧붙였다. 이 드라마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박충훈 기자 parkjo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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