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럼엔 정효지 서울대 교수와 장남수 이화여대 교수, 김민형 관동대 교수, 엄애선 한양대 교수 등이 참여한다. 정 교수는 '서울시 임산부를 위한 안심식품 관리 추진 배경'을 주제로, 장 교수는 '임산부를 위한 안전한 식품관리'를 주제로, 장 교수는 '임산부의 식생활을 통한 유해물질 노출 실태'를 주제로 각각 발표를 한다.
서울시는 이번 포럼에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포럼도 함께 연다. 온라인 포럼에 참여하고 싶은 사람은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을 한 뒤 서울식품안전정보(fsi.seoul.go.kr)에 있는 '온라인e포럼'을 찾으면 된다.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열리는 포럼에 참여하고 싶다면 서울시 식품안전과(02)6361-3367)로 문의하면 된다.
성정은 기자 j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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