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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대학교 들어가는 참 쉬운(?)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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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 제레미 린, 하버드 들어가려면…

▲린은 공부를 하면서도 농구 기술을 익힌다.

▲린은 공부를 하면서도 농구 기술을 익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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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미국 농구계를 뜨겁게 달구는 하버드대 출신의 제레미 린 열풍이 뜨겁다.

린이 대학 시절에 제작해 지난해 11월 유투브에 올린 '하버드에 입학하는 방법'은 조회건수가 3개월 여만에 144만건을 넘어섰다.
린은 하버드에 입학하는 방법으로 5가지 방법을 제시했다.

▲큰 안경 착용하기 ▲특별한 악기 연주하기 ▲시험보는 기술 개선하기 ▲공부와 운동 병행하기 ▲시사 뉴스에 관심 갖기 등이 바로 그것이다.

▲'괴짜 린' 시험 기술 익히기. 린은 터치 게임을 할때도 시험볼 때의 기술을 익혀야 한다며 화면에 'O'표시를 하며 시험  기술을 연습을 한다.

▲'괴짜 린' 시험 기술 익히기. 린은 터치 게임을 할때도 시험볼 때의 기술을 익혀야 한다며 화면에 'O'표시를 하며 시험 기술을 연습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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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린은 게임을 할 때도 시험보는 기술을 개선하기 위해 '동그라미'를 표시하는 괴짜의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농구를 하면서 구구단을 외우다가 틀리면 농구공으로 맞기도 하는 등 코믹한 모습을 연출하기도 한다.
미국프로농구에서 '린 신드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뉴욕 닉스의 제레미 린은 지난 14일 NBA가 선정한 주간 최우수선수로 뽑혔다.






조윤미 기자 bong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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