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9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그리스 정치권이 구제금융을 위한 긴축정책을 수용하는데 합의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를 기록중이다.


이날 오전9시53분 현재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0.21%(27.02포인트) 오른 1만2911.42, S&P 500지수는 0.09%(1.28포인트) 오른 1351.24, 나스닥지수는 0.03%(0.91포인트) 상승한 2917.29에 거래되고 있다.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는 이날 통화정책회의를 연 뒤 기자회견에서 루카스 파파데모스 그리스 총리가 전화로 "그리스 정당 지도자들이 구제금융 조건 합의안을 승인했다"고 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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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ECB는 금융통화정책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현재의 1.00%로 유지하기로 했다. 아울러 영국의 중앙은행인 영란은행(BOE)은 경기부양을 위한 양적완화 자금으로 500억 파운드(한화 약 90조원)를 추가로 공급, 자산매입 목표치를 3250억파운드로 상향조정 했다

미국의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신청 건수는 전주보다 1만5000건 줄어든 35만8000건을 기록했다. 이는 블룸버그 전문가들의 전망치 37만건보다 예상 하회하는 수치다.


정선은 기자 dmsdlu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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