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은희 기자]삼성증권은 3일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4.30 13:42 기준 에 대해 주력 제품인 PTA의 스프레드 반등이 저조할 것이라며 투자의견을 기존 '매수'에서 '보유'로 낮췄다. 목표주가 1만9200원은 유지했다.


김승우 삼성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케이피케미칼의 영업이익은 전기대비 94.7% 감소한 30억원을 기록했다"며 "당기순이익도 적자전환하는 등 시장 예상치에 크게 못 미치는 저조한 실적을 거뒀다"고 말했다.

AD

김 연구원은 "주력 제품인 PX와 PTA의 스프레드 감소로 톤 당 마진이 지난 3분기 114달러에서 4분기 42달러로 감소했다"며 "PX 스프레드는 3분기 톤 당 120달러에서 4분기 4달러로, PTA 스프레드는 톤 당 187달러에서 135달러로 각각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1월 평균 PX 스프레드는 톤 당 113달러로 삼성증권 가정치 120달러와 비슷한 수준까지 반등했으나 PTA의 경우 톤 당 124달러로 가정치 174달러에 크게 못 미치고 있다"며 "올해 대규모 증설 물량을 감안할 때 큰 폭의 반등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박은희 기자 lomoreal@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