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지난해 국내 타이어업체들의 생산량이 전년대비 2.5% 증가한 9769만개로 집계됐다. 또 판매량은 1.6% 늘어난 9694만2000개로 나타났다.


1일 대한타이어공업협회에 따르면 내수 판매 개수는 신차 장착용(OE)이 1.5% 늘어난 999만7000개를 기록한 반면, 교체용(RE)은 3.7% 감소한 1613만9000개에 그쳤다. 수출은 7080만6000개로 2.9% 증가했다.

매출증가율은 판매량 보다도 높았다. 제품 가격 인상과 함께 시장 수요도 단가가 더 높은 초고성능타이어(UHP)로 옮겨 갔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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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는 지난해 해외 공장 증설로 글로벌 생산량이 10%가량 증가했지만 매출은 20% 늘었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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