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대한타이어공업협회에 따르면 내수 판매 개수는 신차 장착용(OE)이 1.5% 늘어난 999만7000개를 기록한 반면, 교체용(RE)은 3.7% 감소한 1613만9000개에 그쳤다. 수출은 7080만6000개로 2.9% 증가했다.
한국타이어는 지난해 해외 공장 증설로 글로벌 생산량이 10%가량 증가했지만 매출은 20%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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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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