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름뱅이용 색칠공부' 해외 누리꾼 대폭소
[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게으른 어린이를 위한 색칠공부 그림이 해외 누리꾼 사이에 화제다.
이 그림은 현재 '모비픽쳐', '트윗메메' 등 트위터용 사진을 올리는 사이트에 전파되며 인기를 끌고 있다.
그림에는 눈이 오는 들판에 나란히 줄지어 선 펭귄과 팬더, 얼룩말이 보인다. 밑에는 '게으름뱅이를 위한 색칠판'이라고 네덜란드어로 적혀 있다.
세 동물 모두 털빛이 흰색과 검은색이다. 따로 색을 칠하지 않아도 그림이 절로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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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은 "펭귄부리와 다리는 주황색으로 칠해야 한다", "나는 색맹이라 관심없다"는 등 재치있는 댓글을 달고 있다.
한가지 더 흥미로운 건 전세계 누리꾼들이 생각하는 나라별 반응이다. "미국인은 생각이 단순하니까 그림을 봐도 왜 색깔을 칠해야 할 지 모를 것이다", "아시아인은 디테일에 대한 집착 때문에 하늘에 오로라까지 그릴 것이다" 등 주로 타국에 대한 험담이다.
박충훈 기자 parkjo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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