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美 3D TV 점유율 2위로 껑충..26.9%
[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191,400 전일대비 6,500 등락률 +3.52% 거래량 4,385,663 전일가 184,9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기회에 제대로 올라타고 싶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 마련해야 LG전자, 한남동 '하이엔드 시니어 주택'에 토탈 솔루션 공급 변동성 속 기회 찾는 투자자들...4배 주식자금으로 담아둬야 할 종목은 의 3D TV의 점유율이 세계 최대 TV 시장인 미국에서 급상승하고 있다.
26일 시장조사기관 NPD에 따르면 지난 4분기 기준 LG전자는 미국 3D 액정표시장치(LCD) TV 시장에서 26.9%의 점유율로 2위에 올랐다. 이는 시장 진출 초기인 지난해 1분기(7.9%)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결과다.
같은 기간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84,000 전일대비 5,000 등락률 +1.79% 거래량 35,540,134 전일가 279,0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젠슨황도 중국행" 트럼프 방중에 막판 합류 끝내 '45조 성과급' 받겠다는 건가…정부 중재안 걷어찬 삼성노조, 21일 총파업 초읽기 코스피, 장초반 하락세…2%대 내린 7400선 는 45.7%의 점유율로 1위를 유지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2분기와 3분기에는 50% 이상의 점유율 기록했다.
3위는 소니로 4분기 20.3%의 점유율에 그쳤다.
현재 3D TV 시장은 삼성전자와 소니 등이 주도하는 셔터글라스(SG) 방식과 LG전자 중심의 편광안경방식(FPR)로 양분 돼 있다.
LG전자는 FPR을 앞세워 올해 전 세계 3D TV 시장에서 점유율 25% 이상을 올려 이 부문 세계 1위에 오른다는 목표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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