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실업, 자회사 선전...절대적 저평가<솔로몬證>
[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솔로몬투자증권은 26일 케이비아이동국실업 케이비아이동국실업 close 증권정보 001620 KOSPI 현재가 642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642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KBI동국실업, 멕시코 공장 증설…전기차부품 공급↑ 10월 오뚜기 등 45개사 1억11만주 의무보유등록 해제 수작업하던 車 크래시패드 가죽마감, 신형 그랜저에선 기계가 한다 이 자회사의 가치가 시가총액을 넘어서고, 주가도 절대적인 저평가 수준이라고 밝혔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동국실업은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년동기 대비 각각 28.4%, 143.6% 증가한 670억원과 27억원이 전망했다.
중국 자회사인 염성동국의 매출이 급증하며 실적 증가세에 이바지 하고 있다. 염성동국기차의 매출은 2010년 714억원에서 지난해에는 50% 증가한 1000억원을 초과할 것으로 보인다.
상장 자회사인 동양철관과 엠비성산의 보유지분 가치도 높다. 보유지분이 각각 20.13%, 21.7%로 보유지분 가치는 약 544.7억원이다. 보유지분 가치만으로 동국실업의 시가총액을 초과하고 있다.
공정호 연구원은 “현재 주가는 2012년 실적 기준 PER 2.4배에 불과하다”며 “급격한 실적 상승과 자회사의 지분가치를 고려할 때, 현재 주가는 절대적으로 낮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