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설 선물 판촉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유통업계의 판촉열기가 뜨겁다. 갤러리아 명품관에은 8일, 일반 굴비보다 2-3배 큰 30cm크기 이상의 최고급 영광굴비를 선보여 고객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해당 제품인 영광굴비 명품은 10미 구성으로 가격은 200만원이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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