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는 과학기술계, 학계, 산업계 각계 대표 및 젊은 과학자, 학생 등 500여명이 참석했으며, 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노력을 다짐하고 상호교류 및 화합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젊은 세대들을 대표해 강성철 KIST 박사, 김현진 서울대 기계공학과 교수, 김현식 대학창의발명대회 수상자, 현세희 대한민국발명대회 입상자 등이 새해 다짐을 밝혔으며, 자유로운 환담 시간도 마련됐다.
조영주 기자 yj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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