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방한한 스위스 국가대표팀은 한국인 김영만 감독을 비롯 남자선수 6명으로 구성돼 있는데 Raoul Imbach(라울 임바흐) 주한 스위대사관 참사도 참석할 예정이다.
또 이번 서대문구 방한에 이어 원광대 배드민턴팀과의 마지막 친선경기를 치른 후 13일 스위스로 돌아간다.
서대문구 배드민턴동호회는 연궁클럽과 백련클럽 등 총 200명의 회원을 두고 있으며 지역사회 건전한 생활체육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해 왔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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