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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박창규 롯데건설 사장 “매출목표 4.2조원… 이익 최대화할 것”

최종수정 2012.01.03 15:27 기사입력 2012.01.03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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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롯데건설이 올해 매출 목표를 지난해보다 13% 높인 4조2500억원으로 잡았다.

3일 박창규 롯데건설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2012년 경영목표는 수주 7조5000억원, 매출 4조2500억원으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수주 목표액 7조5000억원과는 차이가 없지만 매출액(3조7500억원)은 13% 상향조정된 수치다.
이날 박 사장은 “건설 부동산시장은 공공부문이 2009년 이후 3년 연속 감소될 것으로 예상되는 등 국내 시장은 생사를 건 승부를 펼쳐야한다”며 “해외시장 역시 일감 확보와 수익성 면에서 어려운 상황에 직면했다”고 언급했다.

특히 원가절감과 생산성 향상, 수주능력 강화, 그룹사와의 시너지 창출 등 목표 달성 방안도 제시했다. 박 사장은 “시간 손실을 최소화하고, 이자 같은 간접비용을 줄이면서 추가 이익을 확보하고 생산성을 향상시켜 이익을 최대화해야한다”며 “건설사의 경쟁력은 수주로 롯데그룹이 계획 중인 건축과 플랜트분야 해외사업은 해외 진출의 기회로 만들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번 목표로 삼은 사업은 공격적으로 뛰어들어 철저한 실행력을 보여주고 그룹사와 진정한 시너지를 창출해 내자”고 강조했다.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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