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주 예스24 종합 부문 추천도서 3

[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한 해를 되돌아 보고, 새로운 계획을 세우게 되는 연말연시. 사람들은 새해에도 서로의 복을 기원하며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또한, 어려운 이웃에게는 따뜻한 정을 담은 봉사행렬이 이어지기도 하며, 새해의 뜻 깊은 첫출발을 위해 각자만의 목표를 세워 다짐을 각오한다. 새해계획을 세우는 모든 사람들의 소원은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함일 것이다. 한 해의 첫 단추를 바로 끼우기 위해서는 각자의 마음을 가꾸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다가오는 2012년, 그 동안 소중했던 분들께 읽기만해도 행복해지는 책 한 권 선물해 보는 것은 어떨까? 새해 다짐과 계획을 응원하고 행복해지는 한 해의 길잡이가 되어줄 새해에 읽기 좋은 책 3권을 소개한다.


1. 행운이 항상 따르는 사람들의 7가지 비밀

새해에 읽기 좋은 책, 미리 준비하자!
AD
원본보기 아이콘

주위를 둘러보면 유난히 하는 일마다 술술 잘 풀리는 사람들이 있다. 별로 열심히 노력하는 것 같지도 않은데 쉽게 기회를 잡아 매번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는 사람들. 그들에게는 어떤 특별한 재능이 있는 것일까? 그들이 행운을 창조하는 비결은 무엇일까? 이 책은 그 비결을 7가지로 설명한다.


쉽게 사는 것처럼 보여라, 작은 카리스마를 키워라, 어린아이 같은 호기심을 가져라, 아무에게나 무조건 퍼주지 마라, 무한한 신뢰를 얻어라, 감정에 휘둘려서 인간관계를 끊지 마라, 찾아온 행운을 극진히 대접하라. 이 7가지로 저자는 기회란 99퍼센트의 값진 노력을 눈부신 성공으로 바꿔줄, 별처럼 빛나는 1퍼센트의 행운에 달려 있음을 설명한다.

노력과 성공은 더 이상 동의어가 아니다. 아무리 뛰어난 능력을 지닌 사람이라 해도 혼자만의 힘으로 모든 것을 완성할 수는 없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온 우주가 그를 응원하고 돕게 만들어야 한다. 행운이 따르는 행동은 분명 따로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바로 행운이 따르는 행동을 배우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를 실천했을 때 당신도 항상 행운이 따르는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이다.


2. 새로운 삶의 출발선에 다시 나를 세워라

새해에 읽기 좋은 책, 미리 준비하자! 원본보기 아이콘

『새로운 삶의 출발선에 다시 나를 세워라』는 우리의 인생에서 핵심적인 영역인 일상, 일, 인간관계, 세상을 향한 믿음을 다루며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에서는 일상에서 잔잔한 기쁨과 행복을 발견하는 방법을, 제2부에서는 일생 동안 해나갈 일에서 늘 처음과 같은 열정을 유지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제3부에서는 연인과의 사랑, 인간관계에서 식지 않는 감정과 진심을 나누며 관계를 이어가는 방법을, 제4부에서는 불신과 부당함으로 가득 차 있는 것 같은 세상에 대해 아직도 살 만하다는 믿음을 견지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다양한 이력을 소유한 저자 자신의 경험과 그가 그 동안 수천 명의 사람들을 만나며 얻은 에피소드들이 읽는 재미를 더하며, 더욱 깊은 울림과 감동을 전한다.


삶을 통찰하는 놀라운 직관을 바탕으로, 그러한 일상의 순간을 빛나게 만드는 가장 강력한 도구로 “순수”를 제시하는 책. 인생을 바꾸는 것은 어느 날 갑자기 얻은 깨달음을 통해서가 아니라 나 자신 안에 있는 순수를 되살리기로 선택함으로써 가능하다는 것이다. 순수를 되살린다는 것은 곧 살 만한 인생을 만들어가겠다는, 삶에 대한 의지의 발현이기도 하다고 이 책은 설명한다.

AD

3. 마음 지키기 연습

새해에 읽기 좋은 책, 미리 준비하자! 원본보기 아이콘

우리를 괴롭히는 잡다한 생각을 바로 알고 제대로 버리는 방법을 이야기했던 코이케 류노스케 스님이 행복에 대해서 입을 열었다. 류노스케는 『마음 지키기 연습』에서 크나큰 재난을 겪은 후에 마음을 다스리는 일을 ‘부처의 화살’에 비유해 운을 떼고 있다. 석가모니는 “세계가 유한하든 무한하든, 태어남이 있고 늙음과 죽음도 피할 수 없다. 근심과 슬픔, 괴로움과 번민도 있다. 문제는 그것을 어떻게 극복하느냐에 있다”고 했다. 석가모니는 이를 화살 맞은 사람에 비유해, 화살이 누구의 것이고 어떻게 생겼고 어떤 활에서 발사되었는지 따지기보다 화살을 뽑아 상처를 치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 것이다.


저자는 현실과 비현실을 구분해 마음을 잠재우는 방법을 이야기한 뒤, 자비의 마음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또한 커다란 불행에서 마음을 다스리고, 또 그 다스린 마음에 자비를 채운 후 저자는 진정한 행복이란 무엇이며 또 진정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에 대해 본격적으로 짚어나간다.


나주석 기자 gongg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