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내년 1월1일 오전 7시20분 북한산 시단봉에서 북한산 해맞이 행사 개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2012년 임진년 새해를 맞아 서울의 진산(鎭山) 북한산에서 해맞이 행사가 열린다.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2012년1월1일 북한산 시단봉에서 2012년 북한산 해맞이 행사를 갖는다.

이 날 행사는 신묘년 첫 해를 보며 한 해 평안과 구민 화합을 기원하는 자리다.


특히 북한산은 백두산 금강산 묘향산 지리산과 함께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명산인 오악(五嶽) 중 하나로 조선시대 나라의 제례터이자 서울의 진산으로 신성시되던 곳이라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지난해 열린 강북구 해맞이 행사

지난해 열린 강북구 해맞이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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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북한산 시단봉(해발 610m)에서 열린다. 시단봉은 대동문과 동장대 중간에 위치한 봉우리로 시야를 가리는 장애물이 없어 일출을 보기에 적합하다.

이 날 행사는 별다른 부대행사 없이 일출시간에 맞춰 전 참석자가 함께하는 카운트다운과 만세합창, 새해인사와 덕담을 나누는 화합의 장의 순으로 진행된다. 일출시간은 7시47분으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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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소인 시단봉은 아카데미하우스 백련사 우이동 등에서 대동문 방향으로 올라오면 된다. 아카데미하우스 기준으로 40 ~ 50분정도 산행 시간이 소요된다.


해맞이를 보러 오실 분들은 겨울 새벽 산행임을 감안해 따뜻한 옷차림과 아이젠, 손전등을 준비하는 게 좋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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