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희망전달식'으로 청소년 야구기금 기부
[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NHN(대표 김상헌)은 23일 분당 본사에서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와 함께 '희망전달식'을 갖고 ‘해피나눔 프로젝트’로 조성된 청소년 야구기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해피나눔 프로젝트’는 NHN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가 함께 야구 꿈나무들을 위해 마련한 야구기금 조성 캠페인이다. 지난 1일부터 20일까지 기아 타이거즈 이용규 선수 등이 기증한 애장품들을 온라인 경매로 판매했고,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서도 기부 포인트를 모아 기금을 조성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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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김상헌 대표는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박찬호 선수의 통큰 기부를 보고 느낀 점이 많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조성된 희망기금과 야구용품은 해피빈 나눔신청을 통해 선정된 16개의 해피로그단체에 지원된다. 자세한 내용은 ‘해피나눔 프로젝트’ 이벤트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수진 기자 s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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