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이날 생애최초·노부모부양 특별공급 접수 결과 154가구를 모집한 생애최초에는 1431명이 접수해 평균 9.29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앞선 20일 청약 접수를 받은 신혼부부ㆍ3자녀 특별공급도 각각 24대1, 6대1의 경쟁률을 보인바 있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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