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포토] 조승우 “투수 훈련하다가 울 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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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 때부터 늘 만원사례를 이룬 뮤지컬계의 티켓파워 1인자. 그리고 영화 <퍼펙트 게임>을 통해 투수 최동원이 되어 나타난 조승우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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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야구를 좋아했다. 캐치볼도 자주 하고, 투수도 해봤고. 학교에서도 공은 늘 빨랐는데 제구력이 없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하드 트레이닝을 받으면서 진짜 사회인 투수로 거듭나리라 다짐했다. 그런 부푼 꿈을 갖고 첫 연습에 합류를 했는데, 하체운동만 시키더라. 투수는 하체가 중요하다고 너무 시켜서 울 뻔했다. 그리고 공은 절대 던지지도 못하게 하고 수건 하나 감아주더니 셰도우 모션 하라고 하셔서 그것만 하루에 백 번씩 했다. 코치님 막 째려보면서 공 언제 던지냐고 하고. 공을 던지게 되면서도 조금씩 약을 올리면서 가르쳐주셨다. 하체가 틀어지면 셰도우 모션 다시, 하체운동 다시, 이런 식이라 솔직히 짜증이 나기도 했다.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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