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정보보호 가장 잘 한 회사는 NHN"
[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방송통신위원회가 정보보호 수준과 운용체계 등에 대한 전문가 심사를 한 결과 NHN이 올해 정보보호 대상을 받게 됐다.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는 19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제10회 정보보호 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영예의 대상은 NHN이 선정됐다. NHN은 자체 정보보호협의회를 통해 보안 관련 의사결정을 하는 등 보안의식이 투철하고 내부직원들의 불필요한 권한을 지속적으로 조정하는 점 등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NHN은 국내 대표 포털 업체로서 사회적 책임을 위해 어린이 개인정보보호교실을 운영하고 무료 백신 보급, 블로그,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등을 통해 이용자 대상 개인정보보호관련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다.
우수상(한국인터넷진흥원장)은 현대유엔아이, 이글루시큐리티에, 특별상(후원기관장상)은 롯데정보통신, 네오위즈게임즈, 인포섹, 시큐베이스가 각각 선정됐다.
공로상은 국산 애니메이션 캐릭터 '빼꼼'을 통해 정보보호 인식제고에 기여한 알지애니메이션 스튜디오와, CEO의 정보보호 인식 및 마인드가 확고한 자이온텍의 김태훈 대표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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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 제3회 사이버공격 시나리오 공모전과 ‘11년 정보보호 우수 동아리 시상도 함께 개최돼, 숭실대학교 김호빈씨와 정보보호 동아리로 조선대 '해커 로그인'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홍성규 방통위 부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최고경영자의 정보보호에 대한 인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기업의 정보보호 관리체계 구축 및 지속적인 정보보호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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