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15일 자동차업종에 대해 국내시장 둔화에 따른 주가하락이 이미 반영돼 추가적인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다.


고태봉 애널리스트는 "내수시장의 감소는 충분히 해외부문으로 전환시킬 수 있다"고 분석했다.

올해 11월 기준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541,000 전일대비 5,000 등락률 -0.92% 거래량 747,125 전일가 546,0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풍력주에 다시 불어온 정책 바람...이제는 실적까지? 현대차·기아, 채용연계 교육으로 AI 엔지니어 양성 코스피, 사상 최고치로 마감…6400선 근접 는 내수가 9.3%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해외부문 증가폭이 25%로 높게 나타났다.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60,00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770,589 전일가 160,0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현대차·기아, 채용연계 교육으로 AI 엔지니어 양성 코스피, 사상 최고치로 마감…6400선 근접 기아, PV5 WAV로 자유롭고 평등한 이동 경험 선사 역시 내수판매가 11.1% 감소했지만 해외부문이 13.4% 증가한 상황이다.


또한 국내 자동차운행대수(UIO) 현황을 보면 교체시기를 맞고 있는 10년 이상의 높은 차령의 비중이 27.5%로 상대적으로 많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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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의 시장잠식 우려에 대해서도 고 애널리스트는 "국내보다 개방을 일찍 실시한 일본의 사례를 보면 1996년 7.8%까지 도달했던 수입차 비중이 5%대까지 하락했다"며 "수입차에 대한 우려는 다소 지나친 감이 있다"고 평가했다.


현대·기아차의 전체 판매 비중에서 내수 비중이 낮은 점도 근거로 들었다. 그는 "내수비중은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541,000 전일대비 5,000 등락률 -0.92% 거래량 747,125 전일가 546,0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풍력주에 다시 불어온 정책 바람...이제는 실적까지? 현대차·기아, 채용연계 교육으로 AI 엔지니어 양성 코스피, 사상 최고치로 마감…6400선 근접 17.0%,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60,00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770,589 전일가 160,0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현대차·기아, 채용연계 교육으로 AI 엔지니어 양성 코스피, 사상 최고치로 마감…6400선 근접 기아, PV5 WAV로 자유롭고 평등한 이동 경험 선사 19.4% 수준으로 축소된 상황"이라며 "지속적인 해외 평균판매단가(ASP) 확대로 가격격차도 빠르게 축소되고 있다. 현대차 기아차의 주가는 이미 내수 축소 우려를 충분히 반영해 하락한 수준"이라고 판단했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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