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일본 주식시장이 이틀 연속 하락 마감했다.


전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별다른 정책변화가 나오지 않은 탓이다. 주가가 저평가 돼 있다는 분위기가 퍼지면서 낙폭은 제한적이었다.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0.4% 하락한 8519.13, 토픽스지수는 0.5% 내린 736.98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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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주식시장에서는 소니(-1.52%), 도요타(-0.35%), 혼다(-2.22%) 등이 하락했다. 분기결산 보고서 제출로 상장폐지 위기를 넘긴 올림푸스는 4.0% 떨어졌다.

신타로 다케우치 도쿄마린니치도화재보험 투자매니저는 "아무것도 없었던 FOMC 결과에 시장이 실망했다"고 말했다. 히로이치 니시 SMBC니코증권 매니저는 "주가가 그 이상 떨어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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