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마이피플 블랙베리 버전 출시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다음커뮤니케이션은 유무선 통합 메신저 '마이피플'의 블랙베리 버전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다음은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모바일웹, PC 버전에 이어 이번 블랙베리 버전까지 출시해 기기에 관계 없이 모든 이용자들이 쉽고 편리하게 '마이피플'을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마이피플 블랙베리 버전은 블랙베리 운영체제(OS) 5.0 이상을 지원하며 실시간 1대 1 대화뿐만 아니라 친구들끼리 그룹을 만들어 그룹대화를 나눌 수도 있다. 또한 텍스트, 사진, 동영상을 주고받거나 마이피플의 특화된 기능인 음성쪽지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PC버전과 함께 이용하면 더욱 편리하게 '마이피플'을 활용할 수 있다고 다음 측은 설명했다.
'마이피플' 블랙베리 버전은 현재 다음 검색에서 '마이피플'로 검색해 다운로드 받아 설치할 수 있으며 블랙베리 앱월드에도 조만간 추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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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송세정 소셜본부장은 "이번 마이피플 블랙베리 버전 출시를 통해 블랙베리 사용자들도 토종 유무선 메신저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떤 디바이스에서도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이피플의 사용성과 편의성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5월 출시된 '마이피플'은 1400만 가입자를 넘기며 스마트폰 필수 애플리케이션으로 자리 잡고 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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