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정시]고려대, 사이버戰士 국방부와 함께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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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신설된 특수학과인 사이버국방학과는 사이버공간을 지킬 전문가를 육성하고자 국내 최초로 고려대와 국방부가 공동으로 개설한 학과다. 재학생들은 4년간 전액 국가장학금을 받으며 학교를 다닐 수 있고, 졸업 후에는 장교로 임관해 7년간 사이버사령부와 유관 부서에서 근무해야 한다.


최근 잇따른 해킹 사고로 인해 사이버 공간에 대한 보안이 강조되고, 전문 인력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사이버국방학과는 올해 수시모집에서 1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또 합격생 20명 전원이 특목고 출신으로 밝혀져 우수한 인재들이 몰리는 학과임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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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환 입학처장

최정환 입학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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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국방학과에서는 학생들에게 정보기술(IT)과 암호해독 이론과 실습, 사이버심리 등 사이버전을 수행하는데 필요한 전문 과목을 집중적으로 가르치며 장교임관에 필요한 국가관 및 안보관 확립에 필요한 군사학 교과과목도 반영할 예정이다.


올해 정시모집에서는 총 정원 30명 중 이미 모집한 수시모집 20명을 제외한 10명을 모집하며, 선발과정에서 신체검사, 체력검정, 면접평가, 신원조사 등을 실시해 장교임관 결격 사유가 없는 지 확인절차를 거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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