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한국증권금융 임직원들이 '연탄나눔' 자원봉사활동을 벌였다고 7일 밝혔다.
지난 10월 ‘2011 나눔 실천 유공자 포상식’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한 한국증권금융은 12월 말까지 여러 사회복지시설을 후원할 계획이다.
김영과 한국증권금융 사장은 “사회공활동을 통하여 회사가 자본시장과 고객으로부터 받은 사랑을 더 큰 사랑으로 보답하겠다"며 "여러 가지 자원봉사활동과 후원활동으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솔 기자 pinetree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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